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을 포함해 약 3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1박 2일간 영양에 머무르며 대회 일정을 치렀고,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 선수가 방문해 유소년 농구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영양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유소년 농구 인재 발굴과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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