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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G80은 내가 탄다”
"우승자에겐 G80을 준다." 장유빈, 귀도 밀리오치(이탈리아), 김주형, 안병훈, 파블로 라라자발(스페인), 박상현, 김민규(왼쪽부터)가 23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포토콜 행사에서 우승자 부상인 G80 자동차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총상금은 국내 최대 규모인 400만 달러다. 2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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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기준
신한동해오픈 출사표 "3개 투어 뛸 수 있는 대회"
"우승하면 3개 투어 시드를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아시안투어 등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이다. 3개 투어를 대표하는 다이치 고(홍콩), 이재경, 김성현, 나카지마 게이타, 가와모토 리키(이상 일본·왼쪽부터)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회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우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이며 각오를
홍보모델 화보 공개…"우리가 KLPGA 얼굴"
"우리가 KLPGA 얼굴입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제15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티 KLPGA’, ‘비타민 KLPGA’, ‘클래식 KLPGA’ 등 세 가지 콘셉트다. 홍보모델 화보 사진의 개인 컷은 이달부터 2명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6월엔 3년 만에 홍보모델로의 복귀를 신고한 박결, 2년 연속 상금왕을 달성한 박민지의 사진이 오픈된다. KLPGT는 이번에 촬영한 화보 사
‘탱크’ 최경주 "이대호는 힘이 엄청나네"
○…"힘이 엄청나네."‘탱크’ 최경주의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스윙에 대한 평가다. 이대호는 17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을 앞두고 골프존 스윙 분석 존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대호의 티 샷을 본 ‘AI 최경주’는 "스윙 자세가 좋다"고 평가했고, 최경주는 "힘이 엄청나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대호는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을 날렸다. 이대호는 "최경주 선수 앞이라 긴장해
‘섹시 아이콘’ 스피래닉 "달력 구매하세요"
○…"달력 사세요." ‘섹시 아이콘’ 페이지 스피래닉(미국)이 달력 모델로 나섰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스윙하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스피래닉은 "30세 생일을 맞아 달력을 제작했다"며 "365일 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달았다. 달력의 가격은 28달러(약 3만5000원)다. 스피래닉은 전 세계 골프 선수 가운데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인물이다. 대학 시절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프로로 전향해서는 미니투어에서
‘미혼’ 임성재와 김주형, 김시우 “우린 혼자 왔어요”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우린 혼자 왔어요.” 인터내셔널팀 선수와 왝스(WAGs, wives and girlfriends)가 2022 프레지던츠컵 갈라 행사에서 환호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미혼인 임성재(24)와 김시우(27), 김주형(20)은 ‘나홀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52)와 이경훈(31) 등 최다인 총 5명이 나섰다. 올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끝난 프레지던츠컵에선 인
미국팀 왝스(WAGs) “우리도 프레지던츠컵 우승 멤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우리도 우승 멤버다.” 미국팀 왝스(WAGs)가 2022 프레지던츠컵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왝스(wives and girlfriends)는 유명 스포츠 선수의 아내와 여자 친구를 말한다. 프레지던츠컵 기간 동안 선수들과 함께 하며 ‘골프 축제’를 즐겼다. 올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끝난 프레지던츠컵에선 미국이 인터내셔널팀을 17.5-12.5로 눌렀다. 미국은 9연승을
[골프포토] 젊어진 젝시오 "이성경과 함께 신바람"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즐기세요." 배우 이성경이 젝시오의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빨간색 옷을 입고 드라이버를 든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성경은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패션 스타일과 긍정적인 에너지,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 받는 스타다. 최근 골프 시작한 뒤 필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00만명 이상 팔
[골프포토] KLPGA "우리가 2022 홍보모델"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트윙클(Twinkle)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지와 송가인, 허다빈, 장하나, 김재희, 임희정, 이소미, 이가영, 조아연, 안지현, 박현경(왼쪽부터)이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는 3가지 테마다. ‘프로페셔널(Professional) KLPGA!’는 골프웨어를 입은 선수들의 프로다운 면모를 담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