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즐기세요."
배우 이성경이 젝시오의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빨간색 옷을 입고 드라이버를 든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성경은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패션 스타일과 긍정적인 에너지,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 받는 스타다. 최근 골프 시작한 뒤 필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00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셀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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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억 넣어두고 이자 받는 '찐부자', 또 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