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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황청·파라과이 등 13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대통령실

尹대통령, 교황청·파라과이 등 13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지오바니 가스파리 주한교황청 대사 등 13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진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서 진행된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주한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았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에는 가스파리 대사, 미겔 앙헬 우발디노 로메로 알바레스 주한파라과이 대사, 사우드 하산 알 누스프 주한바레인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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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5일→10일 확대 추진
[속보]대통령실, 인구부 출범 동시에 인구전략 로드맵 발표
대통령실 "관저 내 호화시설 없다…허위주장에 강한 유감"

대통령실 "관저 내 호화시설 없다…허위주장에 강한 유감"

대통령실은 대통령 관저 내부에 호화시설이 있다는 일부 야당 의원 주장과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은 26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일각에서 호화시설이라고 주장하는 '3번방'은 관저 이전 전부터 이미 설치돼 있었고 화분 등을 보관해오던 유리 온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울러 드레스룸도 기존 청와대 관저에 설치돼 있었던 시설과 비교할 때 규모가 훨씬 작으며, 사우나는

尹, 용산 대통령실 견학 온 공군사관생도 격려…"너무 든든"

尹, 용산 대통령실 견학 온 공군사관생도 격려…"너무 든든"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용산 대통령실에 견학 온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공군사관학교 졸업을 앞둔 187명의 4학년 생도들은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 대통령실을 둘러보고 안보 강연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생도들의 견학 소식을 듣고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생도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오는 줄 미

한미일 안보실장 "北 러시아 파병 깊은 우려…군사협력 중단해야"

한미일 안보실장 "北 러시아 파병 깊은 우려…군사협력 중단해야"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깊은 우려감과 함께 군사협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일 안보실장은 26일 3국 안보실장 회의 결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의 잔인하고 불법적인 전쟁이 갖는 안보적 함의를 유럽을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까

한일 안보실장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역사적 이정표 되도록 노력"

한일 안보실장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역사적 이정표 되도록 노력"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한일 안보실장회의를 개최하고, 한일관계와 북한 문제를 포함한 지역,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26일 밝혔다. 양측은 이시바 총리 취임 후 한일 정상 간 통화와 정상회담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에 정상 간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

한미 안보실장 "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北 대러 불법 무기 이전·파병 규탄"

한미 안보실장 "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北 대러 불법 무기 이전·파병 규탄"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안보실장 회의를 갖고 한미 관계, 북한 문제, 지역·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 주요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고 대통령실이 26일 밝혔다. 양측은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한미 동맹이 진정한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진화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상태에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감사원, 국감서 "회의록 제출 요구 불응에 원장 고발 의결한 것 유감"

감사원, 국감서 "회의록 제출 요구 불응에 원장 고발 의결한 것 유감"

감사원은 25일 "회의록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 고발을 의결한 것은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존중받지 못한 것으로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통령실 이전 감사 관련 감사위원회의 회의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최재해 감사원장과 최달영 사무총장을 고발 의결했다. 감사원은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회의록 제출·공개가 어려운 점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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