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며 비서실과 내각에 이같이 당부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정감사 기간 민생과 관계없는 정쟁에 개혁 추진이 가려져 있었다"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4대 개혁이 언론의 주목을 받아야 개혁 동력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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