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서 진행된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주한대사들에게 신임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후 대사, 배우자, 수행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접견장으로 이동했다.
신임장은 파견국 국가원수가 접수국에 해당 대사를 보증한다는 내용을 담은 외교문서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 국가 원수가 새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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