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美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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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05:00
- 수십년째 당선자 적중 '대선 족집게' 마을, 올해 표심은
-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박빙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주목받는 지역이 있다. 수십년간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맞혀 일명 '대선 족집게'라 불리는 벨웨더(bellwether·지표) 카운티들이다. 미 CBS 방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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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05:00
- 트럼프의 대선 불복 시나리오
- 11월 백악관의 주인이 정해져도 싸움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패배할 경우다. 대선 이후 그를 기다리는 엄청난 양의 형사 소송과 재판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떻게든 대통령이 되고자 할 것이다. 4년 전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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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10:22
- 벌써 시작된 트럼프의 선거 사기 주장…대선 불복 포석 두나
- 11·5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세력이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선거 사기가 자행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현지 언론들은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소송을 통해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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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10:18
- 이번엔 트럼프 '여성 보호자' 발언 설전…해리스 "모욕적"
- 11월 5일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쓰레기' 발언 공방에 이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성의 보호자'를 자처한 것과 관련해 설전이 벌어졌다. 마지막까지 두 후보가 박빙 구도인 가운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핵심 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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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10:13
- 경합주 네바다서 설전…트럼프 "최악 부통령" vs 해리스 "우리가 이긴다"
- "4년 전보다 지금이 더 나은가요? 해리스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부통령입니다. 넌 해고야!" "의심하지 마세요. 우리가 이깁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기 위해 여기 있다."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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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06:18
- 개표만 최대 13일…美대선 경합주 애리조나, 개표 가장 오래 걸릴듯
-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주요 경합주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에서 투표와 개표 절차가 복잡해 선거 결과 발표에 최대 13일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의 선거 관리자들은 이 지역의 최대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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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05:00
- 해리스 vs 트럼프, 누구든 美·中 기술전쟁 불가피
- 오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중 누가 당선되든 기술 패권을 둘러싼 미·중 간 대립이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행정부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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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09:55
- 벌써 5750만명 투표...해리스, 모교 흑인대서 美대선 개표 지켜볼 듯
- 11·5 미국 대선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미 5750만명 이상이 투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선거당일 밤 모교인 흑인대학에서 개표를 지켜볼 예정이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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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09:39
-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美 대선, 누가 되든 이후가 더 걱정"
-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보다 선거 이후가 미국엔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미국이 당면한 지정학적 갈등, 재정적자, 정치 양극화 문제 등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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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09:27
- 美 러스트벨트 3곳 중 2곳 해리스 박빙 우위
- 미국 대선을 6일 앞둔 가운데 당락을 좌우할 러스트벨트(미국 오대호 인근 쇠락한 공업지대) 3개 경합주 중 2곳에서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박빙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