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넷코어·P&M 설립 배경 및 계획 설명
사내방송 통해 전 직원 상대로 진행돼
질의응답도…'전출 압박' 얘기 나올 듯
앞서 KT는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열고 인력 재배치안으로 KT OSP(가칭)와 KT P&M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KT OSP는 KT 넷코어로 사명이 최종 결정됐다.
KT 넷코어는 선로시설 설계·시공·유지보수를, KT P&M은 통신 국사 전원시설 설계·시공·유지보수 및 도서·선박 무선통신 운용·유지보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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