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별은 올해 우승은 없지만 신인 포인트 1위를 달리며 사실상 ‘올해의 신인상’을 예약했다. ‘컷 오프’가 없는 이번 대회를 끝까지 완주만 해도 신인상을 받는다. 김민별은 "루키로서의 마지막 대회를 후회 없이 마치고 싶다"며 "아직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지금 샷이나 퍼트감이 좋기 때문에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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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억 넣어두고 이자 받는 '찐부자', 또 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