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24시간 비상근무 체계 구축
구리시는 동파 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급수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동결?동파 같은 생활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또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상수도관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비상 급수 차량을 상시 운영해 급수 중단 사태를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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