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민주당 117회·이재명 57회 언급
이 대표 실형에도 반사이익 못 누린 與
민주당 117회·이재명 57회…당원 게시판엔 침묵
이 대표 실형에도 반사이익 못 누린 與…내홍 계속
한 대표는 지난 2주간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없는 분란을 굳이 만들어서 분열을 조장할 필요는 없다", "이미 말했던 것으로 갈음하겠다", "철저히 수사되고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답했다. 친윤(친 윤석열)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한 대표 가족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 작성 여부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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