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
尹대통령, 영남·보수층 지지율 상승
국민의힘 30.3%, 민주당 44.9%
2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 방식으로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에 따르면 지난주(11월3주차)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직전주(11월2주차)와 비교해 2.0%포인트 오른 25.7%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2.7%포인트 낮아진 70.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 방식으로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2.6%포인트 하락한 44.9%, 국민의힘은 1.3%포인트 내린 30.3%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2.2%포인트 오른 7.8%, 개혁신당은 0.4%포인트 내린 3.2%였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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