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지난 19일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2024 세계 일류상품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가 차세대 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애터미 노니는 효능이 입증되고 안전성이 보장된 ‘Morinda Citrifolia(모린다 시트리폴리아)’ 품종을 사용했으며, 좋은 유효성분을 소화, 흡수가 잘될 수 있도록 애터미 7종 복합 유산균 ‘AON 1805’를 투입해 약 1080시간 동안 발효시킨 제품이다.
애터미는 코코넛 슈가를 함유한 운동수행 능력증진’ 관련 특허와 깔라만시를 함유한 ‘스트레스 완화용 조성물특허’도 획득했다. 코코넛 슈가는 달콤하지만 GI 지수는 낮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깔라만시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열대과일이다.
애터미 관계자는 “발효 노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기능성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제품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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