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인물에게 발 밟힌 후 욕설해
"우크라이나 스파이가 밟았나" 누리꾼 반응
매체는 그가 '망할 바보들(fucking morons)'이라는 욕설을 했다고 전했는데, 이는 라브로프가 이전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문구다. 그는 20년간 재임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 외무장관을 맡고 있다. 이후 라브로프 장관을 밟은 사람이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포함된 민족의상을 입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발 밟은 사람, 우크라이나 스파이 아니냐" "솔직히 저렇게 밟히면 욕 나올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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