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향양1지구(파주읍 향양리 97번지 일원) ▲분수지구(광탄면 분수리 354-1번지 일원) ▲오도지구(오도동 15번지 일원) ▲산남지구(산남동 320번지 일원) ▲법흥지구(탄현면 법흥리 223번지 일원) ▲금산지구(탄현면 금산리 360번지 일원) 등 총 6개 지구(939필지, 79만2152㎡)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오도지구(12월 9일 10시/ 오도1리마을회관) ▲분수지구(10일 10시/ 분수1리마을회관) ▲향양1지구(13일 10시/ 향양3리마을회관) ▲산남지구(18일 10시/ 산남동 경로당) ▲금산지구(19일 10시/ 탄현면행정복지센터) ▲법흥지구(20일 11시/ 법흥2리마을회관) 등 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가치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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