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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디어테크 기업 준토, 韓·伊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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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로 비추는 서로의 거울 : Reflecting one another through the mirror of art

AI 미디어테크 기업 준토, 韓·伊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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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반도 국가인 한국과 이탈리아가 수교 140주년을 맞았다. 양국의 아티스트들은 오랜 세월 쌓여온 우정과 화합을 기념하며 전통과 신화, 역사 그리고 자연 등 양국문화예술의 상징성을 담은 3D 미디어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과 KTX 대전역, 그리고 <코리아라운드 컬쳐>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들 예정이다.

<예술로 비추는 서로의 거울-Reflecting one another through the mirror of art>의 제목 아래 진행되는 전시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3개의 주제(공예, 조각 문양)를 통해 우정을 표현한다.


AI ART에서 가장 앞선 감각을 갖춘, 최미근 미디어 아티스트가 제작한 <공예>는 AI로 생성, 제작한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 미디어 아티스트 마티아까살레뇨(MattiaCasalegno)의 <조각>의 한 장면에서는 이탈리아인이 바라본 우리의 석굴암을 새롭게 해석해 익숙하지만 신선한 자극을 준다.


더불어 한옥의 전통적인 단청 문양과 이탈리아 남부의 마욜리카 타일의 문양을 활용한 한그린미디어 아티스트의 <문양>은 색채가 가진 다채로움을 미디어 아트로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코리아라운드 컬쳐와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서 명민한 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FromA(대표자 강기영)가 힘을 합쳐 추진된 이번 전시는, AI 미디어테크 광고 업계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준토(대표자 지혜천)와 뉴욕의 예술 전략컨설팅 전문기업 SARAHCROWN(대표자 SarahCorona/이탈리아 국적)의 기획으로 제작되었다.




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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