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각 부문별 출품된 작품들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지역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작품 심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개 부문에서 총 12개 작품을 선정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많은 건축인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창원시 건축대상제를 통해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시상식 이후 선정된 작품에 대하여 시청 및 구청별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정우성·문가비 아이, 혼외자 아닌 그냥 '아들'"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