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은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윤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의결했다. 앞서 GKL은 박강섭 전 코트파 사장과 이재경 전 GKL 부사장, 윤 전 의원 등 3명을 최종 사장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GKL 신임 사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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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조원어치 거대 금광 발견했다…주가 오르고 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