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 밤부터 비…일교차 15도 안팎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오는 25일 밤부터는 제주도 등에서 비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제주도에는 5mm, 서울 등 서부 지역에는 0.1mm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다음날 밤부터 오는 26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온다. 오는 26일 새벽부터는 전국에서 눈 또는 비가 온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내륙 산지·충청권·광주·전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40㎜, 강원 동해안 5∼20㎜, 전남 남해안·경상권 20∼60㎜, 제주도 20∼80㎜ 등이다. 강원 산지에서는 1∼3㎝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크다.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이다. 오는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 8~17도로 일교차가 크지 않다.
다음날 밤부터는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 순간풍속 70㎞/h(20m/s)의 강한 바람이 분다. 오는 2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슷한 수준의 강풍이 예상된다.



공병선 기자 [email protected]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