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방장은 6년 차 베테랑 소방관으로 다양한 구급 상황 경험으로 할머니에게 다가가 상태를 즉시 확인 후 구급대원인 신분을 알리고 안심을 시킨 후 상황을 여쭤보니 물질을 하려고 해변으로 가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바위와 부딪혀 거동이 불가하다고 했다.
이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면서 “할머니께서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함께 구조에 동참해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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