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임 의사 밝혀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담당 사장을 맡았던 김 사장은 최근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 사장은 정몽구재단 부이사장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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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스타벅스에 프린터 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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