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은 24일부터 나흘간 강릉 커피 축제가 열린 안목해변 일대에서 ‘휠셰어 이동식 대여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휠셰어는 이 회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애인과 고령자, 이동약자에게 전동화 키트(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장치)와 전동화 휠체어(전동키트를 장착한 수동휠체어)를 무상 대여해준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내년 10월 10일 무슨 날이길래…국민 60%가 바라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