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태영건설은 지난달 주식 거래를 재개했고, 보유자산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건설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PF사업의 재구조화와 준공·분양·입주를 통해 기업개선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코인 '영끌' 투자, 28억 대박 터졌다…백만장자 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