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료 시장 성장 지속
팬데믹 이후 기능성 제품 주목
글로벌 시장에서 K-음료의 성장 가능성
삼일PwC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3무(無) 3유(有)’로 정리했다. 3무(無)는 제로 칼로리, 디카페인, 무알코올 음료다. 3유는 기능성 및 고급화, 채널?제품 다양화, 친환경이다. ‘일반식품기능성표시제’ 시행 이후 릴랙스 드링크, 단백질 음료, 다이어트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기능성 음료 시장이 활성화됐다. 또한, 커피 소비가 줄어들고 차(茶) 소비가 증가하며, RTD(Ready-To-Drink) 형태의 홍차, 우유 혼합 음료 등이 주목받고 있다.
K-음료, Zero or More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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