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배추, 무청 등 김치를 담근 후 나오는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 불편을 덜고자 연말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새해부터는 기존대로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에 넣어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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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스타벅스에 프린터 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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