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 설명에도 은행 측 원칙 고수
결국 사설 구급차 이용해 은행 방문
결국 A씨 가족들은 사설 구급차를 부를 수 없었고, A씨는 병실 침대에 실은 채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은행을 방문한 A씨 가족이 땀을 뻘뻘 흘리며 병실 침대를 밀고 있다. 침대 부피가 커 어디 부딪히기라도 할까 봐 노심초사하며 침대를 미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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