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로는 도요타가 470만5037대로 7.0% 줄었으며 혼다(181만7415대)는 8.1%, 닛산(153만2501대)은 7.8% 각각 감소하는 등 8개 사 중 6곳의 생산 대수가 줄었다.
교도통신은 “인증 부정 문제에 따른 생산 중단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 현지 전기차 업체와 경쟁 심화에 따른 고전이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며 “상반기에 감소세를 보인 것은 2020년도 이후 4년만”이라고 전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내년 10월 10일 무슨 날이길래…국민 60%가 바라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