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입시 강행 시 2026년도 의대 모집 정지 불가피"
박 위원장은 이날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역시나 정부의 계획은 이토록 어설프다. 5년이었다가 이제는 5.5년이냐. 정상적인 교육을 하려면 2025년도 입시부터 모집 정지하는 것이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해결의 의지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밑도 끝도 없이 여야의정협의체만 부르짖는 한 대표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면 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2025년 의학 교육 정상화와 모집 정지에 대해서도 이미 입장을 정리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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