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랩스, 고객요구 사항 반영
기업 맞춤형 음원 제공 서비스
전문 음악가가 후반 작업 참여
포자랩스는 그동안 CJ ENM , 롯데월드 등 여러 기업과 협업하며 AI 음원의 시장 수요를 확인했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출시 요청을 받아 왔다.
먼저 포자 스튜디오는 고객의 음원 제작 요구 사항을 100% 반영할 수 있다. AI가 초벌로 만든 멜로디에 음악 감독, 작곡가,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엔지니어 총 15명의 전문 음악가로 구성된 프로덕션 팀이 후반 작업을 더해 고객의 입맛에 맞게 음원을 수정할 수 있다.
효과음과 브랜드 시그니처 사운드 제작도 가능하다. 세상에 없는 소리를 표현해야 하거나 소리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야 하는 고객에게 포자랩스 특유의 AI 기술로 구현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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