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주광덕 남양주시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5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5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지난 25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긍정 양육에 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법으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까지 계속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으로 릴레이에 참여하게 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긍정 양육 문화가 남양주시에 널리 퍼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 방세환 광주시장,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남양주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24시간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상시 대응 체계 유지, 위기아동대응팀 운영,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email protected]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