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해 전국의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15건으로 늘었다. 충주에서는 지난달에도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또 충주시와 인접 6개 시·군(충북 제천·괴산·음성, 경기 여주, 강원 원주, 경북 문경) 소재 축산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오는 29일 오후 7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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