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식은 예비 치과위생사 배지 수여와 촛불의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3학년 재학생 69명은 치과위생사로서 직업윤리와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례 학과장은““학과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20년 동안 학과를 성장시켜온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인성과 실력을 갖춘 구강보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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