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출범한 신한커넥트포럼은 1·2기 340개 법인, 3기 110개 법인이 참여하며 총 450개 법인이 회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기업 리더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종강식에는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를 초청해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법인 회원 자금 약 18조 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4년에만 약 40여 건의 투자은행(IB) 딜을 성사하는 등 회원사들의 자금 조달과 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포럼에 참여해 자본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해주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석학들이 진행하는 특별 강연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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