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은 ‘숫자만큼 사람을 봅니다’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숫자만큼 사람을 봅니다’ 라는 슬로건에 맞춰 디지털과 숫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숫자에 담긴 고객의 삶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남자편, 여자편 총 두 편으로 구성됐으며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숫자만이 중요시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숫자에 담긴 고객의 삶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 나은 미래와 함께하는 증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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