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이어 출시 5개월 만에 회원 5200명
변호사 자격 보유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
이번 행사는 법률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법률 AI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앤컴퍼니에 따르면 슈퍼로이어는 출시 5개월 만에 전체 변호사의 14% 정도인 약 5200명을 회원으로 확보했다.
세미나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BNK 디지털타워에서 진행된다.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포털 사이트에서 ‘슈퍼로이어’ 검색 후 세미나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행사는 변호사들에게 널리 공감받고 체감할 수 있는 노하우와 사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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