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식시장에서 대동 과 TYM 이 우크라이나에 농기계를 공급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대동은 인날 오후 2시5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8.59% 오른 1만1740원에 거래됐다.
대동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 판매하는 총판과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같은 농기계 회사인 TYM도 같은 시간 10.93% 상승한 4875원을 기록 중이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흑백요리사 최현석도 당했다, 진화하는 '노쇼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