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모든 것을 걸고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최후의 심판'(파이널 레코닝)이라는 부제가 의미심장하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을 시작으로 3편 연속 시리즈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8년째 이어져 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톰 크루즈의 대역 없는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 속에서 헤엄치는 장면부터 비행 중인 경비행기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등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8편에서도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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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식 제쳤다"…수능 끝나고 하고싶은 일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