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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경량패딩 '헤론' 매출 전년比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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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스트·반팔 점퍼 등 선봬…활용성 극대화
초가을부터 한겨울, 초봄까지 착용 가능

더네이쳐홀딩스 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브랜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경량 아우터 제품 '헤론'의 매출이 지난 27일까지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경량패딩[사진제공=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경량패딩[사진제공=더네이쳐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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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 이후 외부 활동 기회가 늘면서 초가을부터 한겨울, 초봄까지 착용 가능한 경량패딩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가세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올해 스테디셀러 '헤론'을 베스트와 반팔 점퍼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모든 헤론 시리즈는 RDS인증 덕다운 80:20의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좋다.
헤론 U넥 경량 다운 점퍼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시그니처 경량 덕다운으로 ▲아이보리 ▲리켄 카키 ▲베이지 ▲C/그레이 ▲카본 블랙 ▲MC 그레이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헤론 U넥 경량 다운 베스트는 시그니처 헤론 경량 다운의 베스트 버전으로 간절기에 단독 착용으로도 유용하다. 한 겨울에는 코트와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와 레이어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헤론 U넥 경량 다운 반팔 점퍼도 레이어드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반팔 디자인과 발수 기능이 더해져 캠핑과 골프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에서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가을·겨울 시즌을 알리는 경량패딩부터 높은 브랜드 선호도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겨울 아이템 매출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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