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 수량은 전월(2억2551만주) 대비 21.2% 증가, 지난해 동월(3억1742만주) 대비 13.9% 감소했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사유로는 전매제한(모집)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주식 수 상위 3개 사는 스킨앤스킨 (6103만주), 해성옵틱스 (3200만주), 코닉오토메이션 (1651만주) 등이다.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사는 엑스플러스 (76.64%), 선진뷰티사이언스 (54.05%), 위더스제약 (2.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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