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관내 청소년 125명에 ‘희망나눔키트’ 지원
여아 위생용품과 생리대 등 여아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키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관내 중학생 125명에게 전달된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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