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홍균 외교부 1차관,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윤 대통령을 맞았다.
중남미로 첫 순방을 다녀온 윤 대통령은 이번 다자외교 무대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
또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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