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공학교실’은 어린이들이 과학체험키트 조립을 이용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정재락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아톰공학교실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과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수험생 응원물품과 학습 격려품 등을 통해 주변 지역 청소년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원전 주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지식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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