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아동 발표회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페이스페인팅, 인식개선 두더지 게임, 네일아트 등 체험과 추억의 뽑기놀이, 솜사탕, 닭강정 등 먹거리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로 열렸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하는 돌봄 중심기관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아동복지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시도 방과 후 돌봄 아동에 대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희망이 자라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초등생 딸에 5000만원 이상 썼어요"…‘과소비 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