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디자인의 색깔만 다른 카디건 착용해
두 사람의 키 차이에도 누리꾼 사이서 화제
평소 명품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세호는 지난 5월에도 유튜브를 통해 남산이 보이는 용산 소재 신혼집을 공개하며 명품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소파에 덮인 담요와 쿠션은 에르메스 제품, 명품백 디자인의 화병은 루이뷔통 제품이었다. 조세호는 "집 디자인은 여자친구가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앞서 방송인 홍진경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세호 여자 친구가 나랑 키가 비슷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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