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외국인들이 8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열린 '2024 서울미식주간-전통시장 투어 김치클래스'에 참석해 서울식 김치 만들기에 앞서 앞치마를 착용하고 있다. 서울 미식 주간은 시내 120개 식당·카페가 일주일간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로 참여하는 식당·카페 수가 작년(67개)보다 2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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