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112 홍보 영상 상영, 바른 112신고 공모전 수상작 소개 및 시상, 112 협업 유공 국민 감사장 수여, 긴급신고 관계기관 표창, 현장 대응 최우수 경찰관서 및 경찰관 표창, 112 우수사례 모음집 공개,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112는 국민의 불안과 불편을 일일이 살피고 알리며 67년의 세월 동안 국민의 비상벨로서 책임을 다하여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 드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112는 언제나 국민 곁에서, 112 경찰의 모든 눈과 귀는 변함없이 국민에게 지향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통장에 10억 넣어두고 이자 받는 '찐부자', 또 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