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24일 미래에셋생명 에 대해 목표주가 6500원, 투자판단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연 김민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연내 해약환급급 준비금 제도 개선시 배당 가능이익 확보에 따라 업종 내 선호도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기 보장성 월초 56억원,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 1322억원, 보장성 690억원, 변액투자형 632억원, 주식 시장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변액보험 성장,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803억원, CSM 전환배수 17.2배를 추정했다.
예실차 마이너스 248억원, IBNR제도 변경 관련 마이너스 208억원이 반영되면서 매분기 인식되는 간접 사업비 영향으로 기타손익 마이너스 157억원을 기록했다.
운용자산이익률 2.35%, 부담금리 3.21%, 보유이원 3.18%, 작년 일회성 채권처분손익 447억원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투자손익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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