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옹호에 이홍기 향한 비판 쏟아져
경찰 측, 최민환 성매매 혐의에 내사 나서
이홍기가 최민환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다만 '둘의 사생활'과 같은 표현에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최민환의 사생활을 폭로한 데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 이홍기의 글에 누리꾼은 "업소는 갔지만 성매매는 안 했다는 건가", "성매매 맞으면 이홍기가 책임질 건가", "옹호할 걸 옹호해라"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또다시 함께했던 멤버를 잃을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일 듯" 등의 일부 그를 이해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통장에 10억 넣어두고 이자 받는 '찐부자', 또 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