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채용형 인턴·필기시험 폐지
국내 언론사 최초 실전 채용시스템 도입
경제미디어스쿨 통해 선발
▶ 아시아경제 채용홈페이지() 접수
아시아경제는 지난해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 작문·상식 등 필기시험 제도를 과감하게 폐지했습니다.
1차(서류) 전형에 합격한 응시자들은 약 2주에 걸쳐 경제미디어스쿨 강의를 수강하고 과제를 수행합니다. 수강 태도와 과제수행 역량 평가를 바탕으로 면접 후보를 선발하고, 면접을 통과하면 인턴십 등 별도 과정 없이 수습기자로 채용합니다.
아시아경제는 혁신적인 수습기자 선발 시스템과 더불어 ▲OKR 및 커리어 코칭 ▲사내저술지원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 제도 등 3대 혁신 HR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자들이 최고의 조건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아시아경제에서 경제 저널리스트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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