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덕성여대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 중심의 혁신적 교육 환경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은 덕성여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 혁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매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교육, 경영혁신, 사회공헌 등 우수한 성과를 낸 CEO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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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억 넣어두고 이자 받는 '찐부자', 또 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